
tvN 매주 수목 드라마
'더 로드' 속 라피노 우드슬랩 테이블
Story
폭우가 쏟아지던 밤. 참혹하고 비극적인 사건이 벌어진다. 침묵과 회피, 실타래처럼 얽힌 비밀은 기어코 또 다른 비극을 낳는다. 길을 잃은 사람, 길 끝에 선 사람, 길을 벗어난 사람들이 마주하게 되는 죄의식. 그리고 그 구원을 그린 미스터리 드라마.



드라마속 라피노 우드슬랩 테이블-북미산 월넛
드라마 속 서기태(천호진)의 자택에 식탁테이블로 연출되는 북미산 월넛은 색감과 무늬결이 견고하여 인기가 많은 수종으로 큰 장점은 튼튼한 내구성과 은은하게 흐르는 윤기다. 충격에 강하고 조직이 치밀하여 하드우드중에서 고급 수종에 속한다. 변재는 밝고 심재는 짙은 브라운 컬러를 띤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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